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으로 맛있는 밥상차리기!
백설에서 나오는 다담 된장찌개며, 순두부 찌개양념만 있음
언제든 맛있는 찌개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.
저처럼 요리초보자도요.^^
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은 바지락, 조개 추출물과 고춧가루로 맛을 낸만큼
얼큰하면서 시원한 순두부 찌개가 만들어집니다.
요리초보들은 양념을 얼만큼 어떤것으로 만들어야할지 몰라서
다양한 요리를 할 수 없는데요.
다담에서 나오는 것들은 갖은 양념들을 최적의 배합비로 만들었기에
추가적인 양념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자주 이용합니다.^^;;
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은 140g으로, 3~4인용의 양입니다.
둘이서 먹을거라 2회에 나누어 깔끔하게 다 먹어치웠네요.ㅋㅋ
저는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좀더 추가해서 순두부 찌개를 끓여봤는데요.^^
팽이버섯, 계란, 애호박, 파 정도를 깨끗이 씻어서
먹기좋게 썰어 준비했습니다.
냄비에 물을 먼저 붓고,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을 모두 부은다음,
센불에서 끓여주시구요.
물이 끓어오르면 순두부를 1봉 모두 붓고, 애호박을 넣은다음
불을 중간불로 낮추어 2분정도 더 끓입니다.
그리고 대파, 달걀을 넣고 다시 2분을 더 끓이면
맛있는 밥상차리기 끝~!!!! ^^
어때요?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으로 맛있는 식사.. 문제없죠? 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