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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간식 호박꿀맛나 ~~

 

안녕하세요~~

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하루입니다.

방 문에서 거실 나가는 것 조차 추운데...흑

겨울은 좋지만 날씨는 10월~11월이 딱 좋은 것 같아요.^^;;

 

그러다 집 근처 문구점에 들려서 추억의 간식을 겟 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구워먹으면 더 맛있다는 그 추억의 간식 거리

호박꿀맛나 ㅋㅋㅋ

호박...이라니? 호박이 간식이라고?

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물론

옛날 추억의 간식이니 그럴 수 밖에요!

 

 

치즈나 쿠키보다는 호박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~

325kcal 열량을 가지고 있고

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빼고는 다 있네요^^;;;;

 

 

 

저는 딱 하나 먹고 맛 없어서 안 먹었어요...흐

엿이나 호박같은거 별로 안 좋아해서요.

앞 쪽 부분을 톡 앞니로 끊으면 호박꿀이 줄줄~~

그 맛에 먹는다고들 하더라고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