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정보

점심으로 파스타 필라프 먹었어요

 

 

 

오늘은 점심을 먹었어요!

사실.. 아침에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랑 카스테라 먹었는데

그 사진은 차마 못 찍었구요.

빨리 폰 바꾸고 ㅎㅎㅎ 사진 많이 찍고 싶네요.

 

점심으로는 집에 와서 시켜 먹었어요~

파스타, 필라프인데

매콤하게 해달라했더니 무슨 밍밍하고

참 맛없게도 만들어 주셨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파스타 소스 하나도 없이

말라 붙어 와서 ㅋㅋㅋㅋ열 받았네요.

이런걸 16,000원이나 주고 먹다니

 

돈 아깝군요..

치킨이나 먹어야겠어요~

 

이러니까 제가 치킨을 좋아합니다.

실패가 없거든요 웬만하면 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것도...대충 이렇게 왔는데 ㅎㅎㅎㅎㅎ후

피클 많이 달랬더니 8조각을..ㅋㅋ

 

이런 곳에는 다신 안 시키면 되죠. 뭐

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맞지.

 

어쨌든 맛 없었지만 파스타랑 간만에 필라프 먹어봤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