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벌써 2018년의 4분의 1이 훌쩍 지나버렸고
밥만 먹고 식충이처럼 산 것 같네요.
약 한달 동안 토익스피킹 공부를 독학으로 했어요.
물론 학원을 안다니고 혼자 하다 보니까
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네요!
하루 3시간씩 했어요~
집이 서울이라 서울에서 시험 보려고 했는데
지금 잠깐 지방에 내려와 있어서
지방에서 시험 봤는데
모 영어학원에서 시험을 치더라고요.
토스 이번이 첫 시험인데.. ㅎㅎ
헤드셋 끼고 근데 시험장 마다 너무 다르대요. 분위기가
제가 갔던 곳은 좁기도 했고 별로 였어요.
5일 뒤에 발표 난다는데 그 동안 어떻게 하죠..
어느 블로그를 찾아봐도 다 이 말이 빠지지 않더군요.
77,000원이라 두번 다시 치기 싫다고
ㅋㅋㅋㅋㅋㅋㅋ
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...너무 비싸요.
이렇게 비싸면 유효기간을 3년 까지 해주던가
레벨6만 나와도 소원이 없을 듯 한데
마음 접어야 될 듯
모의고사도 몇번 봤는데
이번 시험이 진짜 유독 어려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