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귀여운 강아지 사진으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.
귀여운 강아지 사진 모음 !!
★ 긴 말 필요없이 사진 투척 ★
양말,, 신던 거 아닙니다.
신으려고 펼쳐 놓은 거에요.
이건 산책 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
힘들어서 가방 매고 웃고 있길래 찍어 봤어요,,
털이 너무 길면 관리가 어려워서 피부병이 생기길래
6mm로 두 달에 한 번씩 꼭 밀어주는데
이렇게 약간 복슬복슬 할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. ^^
정말 귀여운 강아지 사진의 정석 !
분홍색 솜사탕 먹고 ㅎㅎㅎ 왼쪽 입에..
물티슈 따뜻하게 적셔서 떼어 줬어요.
ㅋㅋㅋㅋㅋ이건 좀 사람같이 나오지 않았나요?
" 뭐, 왜?! "
라고 하는 듯한 얼굴.
치켜올린 눈썹과 귀 위에 조금씩 자라나는 털.
입 주변에 립스틱이 묻어서
너무 귀여워서 찍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!
산책 나가면 제일 자주 듣는 질문이
몇 살이냐고 아직 아기 아니냐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.
벌써 한참 전에 다 컸어요..^^
그리고 말티즈 맞냐고, 비숑이냐는 말도,,
네,,말티즈 맞아요^^
살짝 곱슬한 털에 모량이 너무 많아서 그런 오해를 자주 받곤 해요.
귀여운 강아지 사진 모음 !
다음에 더 더 예쁜 모습으로 컬렉션 올릴게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