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!
딸기랑 복숭아를 섞어서 만든
프라페가 있길래
카페에서 한번 먹어 봤어요.
어제 엄청 더웠는데 배드민턴을 쳐서 그런지
땀도 좀 나고 덥더라고요.
그러던 찰나에 공부를 또 해야해서
카페 갔는데 커피 대신에
달달하고 시원한 음료가 땡기더라고요?
스트로베리프라페 가격은 5800 (R)
스트로베리프라페 먹어 봤는데
엄청 달달하고 맛있었어요!
끝에 얼음이 덜 갈려서 좀 그랬지만
고등학생들이 공부하러도 종종 오던데
고딩들 먹기에 좋은 듯 ㅎㅎㅎㅎㅎ
전 고딩 때 커피 안마시고 무조건 스무디 마셨거든요.